반그늘의 소녀 | |
연재주기 | 완결 |
작가 | 내닉 |
평점 | 9.8 |
독자수 | 21만 명 |
첫 연재일 | 2018년 8월 9일 |
완결일 | 2019년 3월 8일 |
총 회차 | 287화 |
장르 | 로맨스 판타지 |
플랫폼 | 카카오페이지 |
반그늘의 소녀는 총 287화로 구성된 로판소설로
장편 소설입니다.
2019년에 완결되었으며 작가님은 <내닉>입니다.
독자반응 키워드로는
두뇌싸움하는, 벅차오르는, 걸작인, 치유되는, 따스한
등의 키워드가 있었습니다.
내닉 작가님의 소설로는
<보이고 보았으니 책임져야지?>, <백작 따님의 고백>
등이 있습니다.
후기1 :
명작....중반까지는 명작이네요. 근데 후반은....제일 실망스러운 건 작가의 태도네요. 보통 전개가 산으로 가면 욕을 많이 먹는데에 비해 이 작품 독자들은 비판만 할뿐 비난은 일절 하지 않았습니다. 근데 그것가지고 댓글을 남긴 독자를 저격하고..자기가 불리해지니까 입 싹 닦고 외전 연재할때되니 비판댓글들은 블라인드 처리하네요.작가님 글은 앞으로 믿거할게요
후기2 :
후발대을 위해 다시 댓글 남김니다. 초반엔 즐겁게 읽다 중반넘어가면서 내용이 이상해집니다. 용두사미식 글 싫어하시면 참고하세요. 아 그리고 작가의 맘에 안드는 댓글을 달면 공개적으로 독자 닉네임 거론하며 저격합니다. 제 베댓은 통보도 없이 블라인드 처리해버렸는데 내부규정상 왜 블라인드 되었는지도 밝힐수 없다고 하는군요
후기3 :
작가님 전작 확인했으면 애초에 달리지도 않았을 듯.. 끝에 와서 왜이러지 하다가 전작 확인하고 이해했음.. 게다가 댓글사태까지.. 로맨스 없어도 괜찮으신 분께는 추천드려요. 물론 끝에가서는 좀 허망하겠지만 딱 왕되는 것까지만 보시면 그럭저럭 좋은 작품으로 기억하시게 될듯.
후기4 :
처음엔 잘 안읽히다가 점점 빠져들게 되는
가독성을 가지고 있는 소설입니다.
다만 중후반부로 갈수록
처음에 설정된 결말로 가기위해
무리한 스토리가 전개되고,
강조를 위한 반복이 계속되며,
뭔가 사건이 크게 될 듯 하다가
갑작스럽게 김이 새버립니다.
아! 그리고 이 소설은 로맨스 소설이 아닙니다. 참고하세요.
후기5 :
작가님 필력도 좋고 개연성도 있어서 재밌는데 요즘 유행과 다르게 전개가 느린편입니다. 빠른전개를 원하시는분을 위해 1~27화는 여주인공 메르의 성장기 28화부터 황궁에 들어가고 29화에 남주를 만나니 참고 29화까지만 봐보세요 .. 너무 답답하시면 29화부터 읽어도 이해하는데 크게 지장은 없습니다.
후기6 :
이 소설이 책으로 나오면 전 아마 10권중 한 4권 정도만 살 것 같아요,, 앞부분은 개존잼이었는데 중후반부터 캐시 쓰기 아까워지더니 후반부는 기다무로 보다가 결국 250화 정도에서 하차했어요. 많이 아쉽네요.. 로맨스가 차라리 없거나 맛보기스푼 정도였다면 더 좋았을텐데..
후기7 :
추천명작에서 뒷통수 배신감 좔좔 결말 작품으로 ..
작가 필력에비해 마무리에 몹시 취약하여
억지로 쥐어짜 꾹꾹 눌러놓는 느낌.
떡밥 회수도 잘 안되고요.
(이건 다른작에서도 ..)
애정으로 좋게좋게 보려다가, 콩깍지 떨어지고 같이 작품도 던지게 됨
후기들을 읽어보니 작가님과 어느 독자분과
트러블이 있었던 듯 합니다.
그래서 이 때문에 많은분들이 중도하차를 하신 것 같습니다.
이 외에도 초반은 재미있는데 마무리가 아쉽다는
의견들이 많았습니다.
반그늘의 소녀 txt는 카카오페이지에서 볼 수있으며 기다리면 무료가 적용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첫화부터 3화까지는 무료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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