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저는 아무것도 하지 않을게요  
연재주기 완결
작가 진세하
평점 9.8
독자수 40만 명
첫 연재일 2019년 9월 20일
완결일 2020년 2월 22일
총 회차 138화
장르 로맨스 판타지
플랫폼 카카오페이지

 

 

 

아빠, 저는 아무것도 하지 않을게요는 본편 130화, 외전 8화로
구성된 로맨스 판타지 소설입니다.
2020년도에 완결된 소설로, 진세하 작가님의 소설입니다.
누적 독자수는 약 40만명으로 아주 많은 분들이
접한 소설이라 볼 수 있습니다.

 

 

독자반응 키워드로는
<오지고지리는>, <감수성있는>, <무거운>, <모진>, <쌩뚱맞은>
등의 키워드가 있었습니다.

진세하 작가님의 소설로는
<빈껍데기 공작부인>가 있습니다.

아빠, 저는 아무것도 하지 않을게요 txt

 

후기1 :
난 이런 잔잔하고 별 거 없는 소설도 좋은데.. 요즘 사람들 너무 자극적인 걸 원해서 비평만 받는듯 싶네요..
고구마가 조금 느껴질 수도 있는데 전 딱히 답답하네.. 라는 식으로 꾸역꾸역 보진 않았어요. 믿고 질러! 이정도는 아니지만 '절대 보지마세요~;;' 이런 분들은 이해가 안됩니다. 각자 취향이 다른 거고 느껴지는 게 다른데 댓글만 보고 판단 하지마요


후기2 :
좀 다양하게 나왓음 조켓네...매번 아빠 우쭈쭈 아님 육아물 아님 가족사랑받기...이런것도 취향이니 조은데 여주도 좀 다양한 설정으로 나오지.중세설정관이 많아서 한계도 있다지만 판타지라 설정을 좀 변화할수도있을텐데 어째 매번 사랑못받는 딸.가족에세 학대와 무관심 벗뜨 회귀나 환생으로 사랑받는 역이니 솔직히 이런소설 보기시러짐...진짜 그만하지


후기3 :
끝이 없는 고구마 밭에 발을 디딘 인간으로서 댓을 남깁니다.
특별한 사건 없어요
기대는 고이 넣어주시길 바랍니다.
68화 쯤 가면 친딸임을 인정하는데 다음 고구마 밭으로 가기위한 도약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여주가 아버지 거부)
그렇다고 등장인물들이 매력이 있나. 그것도 아닙니다.
개인적으로 빠른 후퇴를 추천합니다.


후기4 :
전작인 공작부인이 별로였다 아니다는 사람마다 다르더라구요. 개인적으로 전 재미있게 봤었고... 별점 또한 9.9인데 별로였다 생각하시는 분들은 소설 자체의 오류보다는 스토리 전개에 대해서 말씀하시는 것 같아요. 일단 무료화까지는 다 읽어보고 결제할지말지 정해보는게 좋을 것 같아요


후기5 :
소재가 맘에들어서 들어오신 분들 꽤 계실텐데..
솔직히 말하면, 가독성이 떨어지는 수준은 아닙니다만 몰입을 방해하는 일이 종종 발생하는 수준의 필력입니다. 스토리 구성에 있어서 허점들이 생각보다 많이 발생하구요.


후기6 :
선발대 입니다. 내용자체는 괜찮은 작품입니다.  하지만 중간중간 설정오류가 있는 작품입니다. 설정오류가 싫으신 분들은 기무로 보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이 이하의 말은 스포가 될 수 있으니 댓글로 적을게요


후기7 :
70ㅡ80화 까지는 괜찮다가 사교계 데뷔부터 이상 합니다 전작도 중간부테 스토리 캐릭터 붕괴라 접었는데 이번에도 이네요 앞부분은 잘쓰시는데 왜그러시는지 왠만한 자잘한 설정붕괴는 무시하는 편인데 뜸금 없는 스토리 진행과 캐릭터의 심한붕괴는 못보겠네요 선발대로서 참고하시라고 남깁니다. 

 

 

선발대 분들의 후기들은 호불호가 갈렸습니다.
그런데 단순히 소재 때문에, 소설의 일부분 때문에
갈린 것이라  혹평이라고 보기에도 애매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댓글창이 전쟁터가 되어서 본인이 직접 읽어보고 판단하는 것이
나을 것 같습니다.
무료회차분을 이용하면 초반부는 무료로 볼 수 있으니
보고 판단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아빠, 저는 아무것도 하지 않을게요 txt는 
카카오페이지에서 볼 수있으며 기다리면 무료가 적용되어 있습니다.
4화까지는 무료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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