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군 서브남주의 집착은 필요 없습니다  
연재주기 완결
작가 박록주
평점 9.9
독자수 29만 명 
첫 연재일 2019년 6월 28일
완결일 2020년 6월 29일
총 회차 120화
장르 로맨스 판타지
플랫폼 카카오페이지

 

 

폭군 서브남주의 집착은 필요 없습니다는 박록주 작가님의
로맨스 판타지 소설입니다.
2020년도에 완결된 소설이며, 총 120화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독자반응 키워드로는
전지적인, 낭만적인, 드라마급인, 천생연분인
등의 키워드가 있었습니다.

 

 

박록주 작가님의 소설로는
<또다시 혼인>, <사내는 아씨를 욕망한다>
등이 있습니다.

 

폭군 서브남주의 집착은 필요 없습니다 txt

 

후기1 :
이 작품 믿고 달리세요! 네이버 베스트리그에서 관작 3,921명을 도달한 대작이고, 남주와 여주의 케미가 너무 좋고 특히 남주의 여주 둥가둥가(?)하는 게 너무 좋습니다. 그렇다고 로맨스만 있는게 아닌 조금씩의 다른 시나리오도 첨가되있어 지루하지도 않습니다!


후기2 :
미래에서 온 독자입니다 현재 나와있는 51화 까지 다읽은상태인데 한마디 하자면 재밌어요 고구마도 딱 적절하고 여주가 멍청하지않고 나름 똑똑해요 그리고 남주가 미쳤습니다 그냥 하는 모든 행동이 미쳤습니다 지원님 목을 걸고 맹세드리겠습니다


후기3 :
뭐지 답답해죽으신분들은 댓글을안달고 하차하신건가
고구마없다고하는데 여주는 일단 멍청한편이고 지혼자생각해서 일키우는데 일가견이있고 남주도 계속 지혼자만 비밀알고있어서 읽는내내 고구마예요
무료니까 가볍게그냥 킬탐으로보기는 좋은데
읽는내내 댓글보면아시겠지만 다들 고구마에시달림


후기4 :
선발대예요. 이거 웹소설로는 쭉쭉 볼만은 한데 돈주고 사서는 안봤을 것 같아요. 은근히 고구마 밭입니다.. 넝쿨마다 띄엄띄엄 고구마가 있는데 중간중간 달달한 간식먹음서 고구마 캐는 느낌..? 아무튼 답답해요. 악녀랑 악남?이 너무 대책없이 뻔뻔히 나오는데 말로만 사이다대응이지 사실상 처벌을 안하고 넘어가서 황당할때가 많았어요ㅋㅋㅋ 스포는 대댓으로..


후기5 :
저는 개인적으로 불호였던 소설. 일단 여주가 너무 매번 위기에 처한다는 느낌이었어요 수상한데? 싶은 부분도 의심만 약간 하거나 안일하게 넘겨서 결국 위험한 상황에 처해지는 거 보니 너무 답답했어요 여주가 너무 무매력이었던 점이 컸고, 간간히 고구마 있습니다. 심한 정도는 아닌데 조금씩 자주 보이니 아 짜증나 하는 마음으로 읽었네요 


후기6 :
최근 96화까지 결제 하면서 본 사람입니다...ㅜㅜ일단 작가님 필력이 참 좋으셔서 너무 재밌고요 또 남주가 순애보라서ㅠㅜ달달해서 너무 좋아요...웬만한 기무보다 용두사미도 아니고 고구마도 거의 없어서...저에게 인생 웹소설 등극 했어요...사람마다 취향이 다를 수있겠지만 지금 연재된 것 까지만 함 달려보세요!! 


후기7 :
저는 개인적으로 불호였던 소설. 일단 여주가 너무 매번 위기에 처한다는 느낌이었어요 수상한데? 싶은 부분도 의심만 약간 하거나 안일하게 넘겨서 결국 위험한 상황에 처해지는 거 보니 너무 답답했어요 여주가 너무 무매력이었던 점이 컸고, 간간히 고구마 있습니다. 심한 정도는 아닌데 조금씩 자주 보이니 아 짜증나 하는 마음으로 읽었네요 

 

 

먼저 읽으셨던 분들의 후기들은 호불호가 갈렸습니다.
고구마 소설이라고 하는 분들이 은근히 많았습니다.
이와 반대로 고구마는 있지만 적절한 정도이며,
여주가 똑똑해서 크게 답답하지 않았다는 의견 등으로 나뉘었습니다.
따라서 읽어보고 판단하셔야 될 듯 합니다.


폭군 서브남주의 집착은 필요 없습니다 txt는 
카카오페이지에서 볼 수있으며 기다리면 무료가 적용되어 있습니다.
3화까지는 무료로 읽어 볼 수 있습니다.

지켜드리겠습니다 폐하  
연재주기 완결
작가 소리엔
평점 9.8
독자수 19만 명
첫 연재일 2018년 1월 5일
완결일 2018년 3월 31일
총 회차 84화
장르 로맨스 판타지
플랫폼 카카오페이지

 

 

지켜드리겠습니다, 폐하는 기사인 주인공에 관한 소설입니다.
비운의 황태자를 지키는 기사와의 전개가 주요 스토리입니다.
총 84화 정도 밖에 되지 않기 때문에
금방 정주행을 마칠 수 있는 소설입니다.

 

 

독자반응 키워드로는
환하게웃는, 위안이되는, 수상한, 고귀한, 걸크러쉬인
등의 키워드가 있습니다.

 

 

소리엔 작가님의 소설로는
<공작성의 하녀님>이 있습니다.

 

지켜드리겠습니다 폐하 txt

 

후기1 :
여러분 제가 댓글을 잘 안다는편 인데 
이 소설 진짜 레알 재미있어요!

고구마는 노노.  
사이다 주시는 걸크러쉬 넘치는 연상 여주가 귀엽게 질투하시는 황태자 연하 남주를 지겨주는 달달한 소설입니다.


후기2 :
스승이 미안하다고 하는 이유를 알겠어요. 앞으로 스승에게 뒤통수맞겠군요. 황후때문에 부득이하게 가문을 선택해야하니 말이죠...씁쓸하네요...죠슈아도 이미 알고 있구요...


후기3 :
난 가시연꽃 가져올때가 제일 멋지다고 생각했는데...! 꽃말이 자신의 이름 뜻이랑 같다니 멋지잖아ㅠㅠㅠ? 새침하고 도도한 황태자님이랑 직진녀 여기사님 보는것도 재밌어용...


후기4 :
음...그래도 기사 여주 걸크라 좋았는데...지금도 좋지만 살짝 아쉽네..검쓰는 여주 언제나 환영입니다 나중에 신관같은게 와서 이사나 팔 옛날처럼 고쳐줌 좋겠다 그리고 난 또 말하지
이사나 꽃길만걸어줘


후기5 :
이사나가 기사때가 더 좋은듯.. 자기 일 당당하게 하고 멋지게 사는 모습이 참 부럽고 보기 좋았던 나로서는 좀 말이 안되어도 좋으니 이사나가 다시 검을 쥐게 되었으면 좋겠다! 펠릭스랑 이사나 잘 어울린다 사랑 응원하고 앞으로 이사나가 기사로서 다시 훨씬 멋지게 성장했으면 !!!


후기6 :
다행히 황제는 착한분인듯ㅎ
펠릭스 겁나 귀여버ㅠ 
6년후면 펠릭스 남자다워 지고 독자들은 심쿵사 당하겠지?

작가님~ 진짜 술술 읽혀요!  
완죤 재밌어요

 

 

소설 감상평들을 살펴보니 걸크러쉬라는 단어가 바로 떠오를 정도로
생각 보다 재미있게 보신 분들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소재가 소재이다 보니 독자수는 19만명 정도로
다소 적었습니다.
소설 전개, 스토리, 필력 등에 관해서는 별 언급 없는 것을 보면
무난한 소설로 보셔도 될 듯 합니다.

 

 

지켜드리겠습니다 폐하 txt는 기다리면 무료가 적용되어 있어서
매일 한편씩 무료로 읽어 볼 수 있습니다.
추가로 5화까지는 무료로 볼 수 있습니다.

악녀 역에서 퇴장하겠습니다  
연재주기 완결
작가 천칭뱀
평점 9.7
독자수 26만 명 
첫 연재일 2019년 9월 27일
완결일 2020년 11월 16일
총 회차 139화
장르 로맨스 판타지
플랫폼 카카오페이지

 

 

악녀 역에서 퇴장하겠습니다는 천칭뱀 작가님의 로맨스 판타지 소설로
최근에 완결이 난 작품입니다.
139화 중 외전 22화, 본편 117화로 구성되어 있는 소설입니다.

 

 

독자반응 키워드로는
죽어도여한이없는, 감정선이섬세한, 청순한, 감정적인
등의 키워드가 있습니다.

악녀 역에서 퇴장하겠습니다 txt

후기1 :
선발대입니다. 베댓말듣고 정주행끝내고 왔습니다. 1화에 가득있는 댓글들ㅡ여주가 커플사이에 껴서 결혼해놓고 왜 지가 피해자인척하냐ㅡ라는 게 있는데 읽다보면 여주가 본인잘못을 깨닫는 부분도 나오고 남편도 내연녀도 다 자기 잘못 깨닫습니다. 그리고 그 남편은 남주 아닙니다. 믿고 달려보세요. 후회 안합니다. 누구나 할법한 고민들을 글로 잘 풀어놓으셨습니다.


후기2 :
지금 완결까지 몇화 안남았으니까 킬링타임으론 ㄱㅊ할것같긴해요 초중반은 그래도 볼만하니까 보시다가 끝까지 가시거나 하차하시면 될듯해요
후반부로 갈수록 여주가 멍청해지고 스토리가 밍숭맹숭해져요. 막장드라마 요소가 나오는데 거기서부터가 하차각 보다가 쭉보긴했어요


후기3 :
완결봤습니다. 선발대 진짜 못믿겠네요..잘나가다가 남주는 여주한정 착한척하는 도른자가 되었고 여주는 착한 금붕어가 되었고...인물들이 입체적으로 표현되나 싶더니 입체적인 똥이 되었습니다.


후기4 :
완결까지 정주행한 자세한 후기 입니다
재밌게 봤습니다 중반까지는 여주의 입장에 감정이입을 하면서 봤어요 그때까지만 해도 감정선이 좋았습니다
남주를 사랑하게 되면서 부터 남주의 등장씬과 친구의 등장씬을 위해 여주가 멍청이 금붕어로 변하더군요 말을 안듣습니다 여주가 무슨 세상 똑똑하고 천하무적을 원하는건 아니지만 귀족가의 여식으로 자랐고 회귀전 혼자 사교계에 자신의 상황을 들키지 않고 생활했다는거 치곤 멍청합니다 여주가 추리를 하는 부분이 나오는데 굉장히 똑똑합니다 앞뒤 상황 연결해서 생각 할 정도로요 하지만 나중엔 구출씬을 위해서 그냥 백치로 나옵니다 그정도 추리를 했던 여주면 분명 생각할 수 있는 부분이지만 그냥 의심조차 안합니다 처음에 아픔을 이겨내고 성장하던 그 모습은 온데간데 없어요 친구로써 조언해주는 씬도 나오는데 여주가 멍청해서 조언하고 필요할때만 나오지 여주와 서로 유대감이 생겨 나오는 장면이 별로 없어요.. 아쉽습니다
그런 여주의 금붕어스러운 모습만 아니면 꽤 괜찮은 작품이라 생각돼요 저는 주인공 입장을 굉장히 감정이입해서 보는 편이어서 저런 장면이 나오기 전까진 상당히 몰입해서 봤어요
후반에 아쉬운 부분이 많지만 전반적으로는 괜찮은 작품입니다


후기5 :
완결보고왔습니다.
초반의 이해하기 힘들었던 여주의 감정흐름과 후반으로 갈수록 어리석어지는 여주의 모습, 황제 등 다수의 장애물 같은 여러 발암요소를 참으실 수 있다면 추천드립니다. 개인적으론 결말도 썩 마음엔 들지 않고, 솔직히.. 제드만 건졌다! 이렇게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전반적으로 킬링 타임 정도의 소설보다는 약간 더 괜찮은
작품이라는 평가가 많았습니다.
다만, 후반부 전개가 마음에 들지 않은 분들이 많으셨습니다.
그것만 제외하면 완결 직전까지는 재미있게 읽으실 수 있으리라
생각되는 소설입니다.

 

 

악녀 역에서 퇴장하겠습니다 txt는 카카오페이지에서 완결된 소설입니다.
기다리면 무료가 적용되어 있습니다.
추가로 5화까지는 무료로 볼 수 있습니다.

아빠, 저는 아무것도 하지 않을게요  
연재주기 완결
작가 진세하
평점 9.8
독자수 40만 명
첫 연재일 2019년 9월 20일
완결일 2020년 2월 22일
총 회차 138화
장르 로맨스 판타지
플랫폼 카카오페이지

 

 

 

아빠, 저는 아무것도 하지 않을게요는 본편 130화, 외전 8화로
구성된 로맨스 판타지 소설입니다.
2020년도에 완결된 소설로, 진세하 작가님의 소설입니다.
누적 독자수는 약 40만명으로 아주 많은 분들이
접한 소설이라 볼 수 있습니다.

 

 

독자반응 키워드로는
<오지고지리는>, <감수성있는>, <무거운>, <모진>, <쌩뚱맞은>
등의 키워드가 있었습니다.

진세하 작가님의 소설로는
<빈껍데기 공작부인>가 있습니다.

아빠, 저는 아무것도 하지 않을게요 txt

 

후기1 :
난 이런 잔잔하고 별 거 없는 소설도 좋은데.. 요즘 사람들 너무 자극적인 걸 원해서 비평만 받는듯 싶네요..
고구마가 조금 느껴질 수도 있는데 전 딱히 답답하네.. 라는 식으로 꾸역꾸역 보진 않았어요. 믿고 질러! 이정도는 아니지만 '절대 보지마세요~;;' 이런 분들은 이해가 안됩니다. 각자 취향이 다른 거고 느껴지는 게 다른데 댓글만 보고 판단 하지마요


후기2 :
좀 다양하게 나왓음 조켓네...매번 아빠 우쭈쭈 아님 육아물 아님 가족사랑받기...이런것도 취향이니 조은데 여주도 좀 다양한 설정으로 나오지.중세설정관이 많아서 한계도 있다지만 판타지라 설정을 좀 변화할수도있을텐데 어째 매번 사랑못받는 딸.가족에세 학대와 무관심 벗뜨 회귀나 환생으로 사랑받는 역이니 솔직히 이런소설 보기시러짐...진짜 그만하지


후기3 :
끝이 없는 고구마 밭에 발을 디딘 인간으로서 댓을 남깁니다.
특별한 사건 없어요
기대는 고이 넣어주시길 바랍니다.
68화 쯤 가면 친딸임을 인정하는데 다음 고구마 밭으로 가기위한 도약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여주가 아버지 거부)
그렇다고 등장인물들이 매력이 있나. 그것도 아닙니다.
개인적으로 빠른 후퇴를 추천합니다.


후기4 :
전작인 공작부인이 별로였다 아니다는 사람마다 다르더라구요. 개인적으로 전 재미있게 봤었고... 별점 또한 9.9인데 별로였다 생각하시는 분들은 소설 자체의 오류보다는 스토리 전개에 대해서 말씀하시는 것 같아요. 일단 무료화까지는 다 읽어보고 결제할지말지 정해보는게 좋을 것 같아요


후기5 :
소재가 맘에들어서 들어오신 분들 꽤 계실텐데..
솔직히 말하면, 가독성이 떨어지는 수준은 아닙니다만 몰입을 방해하는 일이 종종 발생하는 수준의 필력입니다. 스토리 구성에 있어서 허점들이 생각보다 많이 발생하구요.


후기6 :
선발대 입니다. 내용자체는 괜찮은 작품입니다.  하지만 중간중간 설정오류가 있는 작품입니다. 설정오류가 싫으신 분들은 기무로 보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이 이하의 말은 스포가 될 수 있으니 댓글로 적을게요


후기7 :
70ㅡ80화 까지는 괜찮다가 사교계 데뷔부터 이상 합니다 전작도 중간부테 스토리 캐릭터 붕괴라 접었는데 이번에도 이네요 앞부분은 잘쓰시는데 왜그러시는지 왠만한 자잘한 설정붕괴는 무시하는 편인데 뜸금 없는 스토리 진행과 캐릭터의 심한붕괴는 못보겠네요 선발대로서 참고하시라고 남깁니다. 

 

 

선발대 분들의 후기들은 호불호가 갈렸습니다.
그런데 단순히 소재 때문에, 소설의 일부분 때문에
갈린 것이라  혹평이라고 보기에도 애매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댓글창이 전쟁터가 되어서 본인이 직접 읽어보고 판단하는 것이
나을 것 같습니다.
무료회차분을 이용하면 초반부는 무료로 볼 수 있으니
보고 판단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아빠, 저는 아무것도 하지 않을게요 txt는 
카카오페이지에서 볼 수있으며 기다리면 무료가 적용되어 있습니다.
4화까지는 무료로 볼 수 있습니다.

쌍둥이 언니는 믿지 않아요  
연재주기 완결
작가 가람달
평점 9.7
독자수 31만 명
첫 연재일 2018년 5월 25일
완결일 2018년 12월 5일
총 회차 162화
장르  로맨스 판타지
일러스트 녹시
플랫폼 카카오페이지


쌍둥이 언니는 믿지 않아요는 완결된 로맨스 판타지 소설로
가람달 작가님의 소설입니다.
2018년도에 완결되었는데 여전히
찾으시는 분들이 꽤 있는 소설입니다.

 

 

독자반응 키워드로는
음미하기 좋은, 감정적인, 엄한, 오묘한, 극단적인
등의 키워드가 있습니다.

 

 

가람달 작가님의 소설로는
<확김에 여주가 되어보려 합니다>, <달콤한 미친놈의 아내로 산다는건>, <그 무협지 속 시한부 조연>, <귀신 보는 공작부인>, <공녀는 지금부터 파업합니다>, <무협지 악역의 집착을 받고있다> 등이 있습니다.

 

쌍둥이 언니는 믿지 않아요 txt

 

후기1 :
초반 재미있어서 훅 질렀는데 50화 즈음부터 여주가 이상해지더니 재미가 확떨어져 페이지가 뒤로 넘어가질 않네요 ㅜㅜ


후기2 :
와...내 감이 맞았네~~ㅋㅋㅋ
이거 나오고 다들 지를때 뭔가 그닥 ..그래서 안달렸는데 와우..몇 달 후에 오니 아주 선발대가 난리군...


후기3 :
여러분 이 소설 복수하는 거 아니구요. 나중에 어이없게 가족이 됩니다.저처럼 캐시쓰면서 달렸다가 후회하지마세요.나중엔 괜찮아 지겠지...이러면서 본 호구 독자이고요,120몇화까지 봤다가 어이 털려서 하차했어요. 후회하지마시고 기무로 보세요. 사이다 여주가 고구마 몇 천개 먹여줍니다.


후기4 :
여러분 121화까지 읽은 사람으로서 말하는데요 나중에 가서는 스토리 질질 끌리고 답답하고 여주도 맘에 안들고 캐시 안 지르고 보실분들은 그냥 기무로만 보세요 나중에 가서는 댓글도 6개밖에 안 달릴정도로 떨어져 나갑니다


후기5 :
만화보고 달렸다가 22화만에 후회...
돈으로 직위를 사면 거의 황족급이라더니
후작이 일방적으로 계약파기하면 파산하는 가문이라니...
후작놈한테 그렇게 계약문제로 협박 받은후 거의 제국의 국가예산에 맞먹는 금액을 구휼정책같은걸로 펑펑 쓰길래 대책 마련하고 저렇게 돈쓰나 싶었더니 후작놈이 또 계약으로 협박하니 찍소리도 못함ㅋㅋㅋ


후기6 :
도망가세요.

이건 기무로라도 볼만한 소설이 아니예요.
100화넘게 봐놓고 하차했는데, 진행되는 개연성 엉망인건 둘째고. 선발대를 통해 알게 된 결말도 ㅎㄷㄷ이라서 하차했었네요.

 

 

선발대 분들의 평가가 상당히 안좋았습니다.
심지어 기다리면 무료 이용권을 해서 보는 것도
그다지 추천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므로 결제하지 말고 일단 기다리면 무료 이용권을 이용해서
초반부분을 보신 후 더 읽을지 말지를 결정하셔야 될 듯 합니다.

 

 

쌍둥이 언니는 믿지 않아요 txt는 카카오페이지에서 
볼 수있으며 기다리면 무료가 적용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첫화부터 3화까지는 무료로 볼 수 있습니다.

새의 흔적  
연재주기 완결
작가 자은향
평점 9.7
독자수 41만 명
첫 연재일 2017년 6월 20일
완결일 2017년 10월 2일
총 회차 179화
장르 로맨스 판타지
플랫폼 카카오페이지



자은향 작가님의 소설 중 하나임 새의흔적 리뷰입니다.
이 소설 누적독자수는 41만명이며,
총 179화로 구성되어 있는 소설입니다.

 


독자반응 키워드로는
일관성있는, 분량이많은, 동경하게되는, 홀리는, 수다쟁이인
등의 키워드가 있습니다.

 

새의 흔적 TXT

 

후기1 :
선발대입니다 초반 읽을때 재밌어서 읽었는데 후반 갈수록 이건 스토리가 산으로 가는건지... 이해도안될상황에 떡밥은하나도안풀고 갑자기 다른스토리를 시작하고 전개도 느리고 소장권지른게 너무 아까울 정도네요


후기2 :
초반에 상당히 재밌지만 그 후 소재 고갈로 작가님이 애먹는게 눈에 보일 정도..; 재미없어진다는게 딴게 아니에요. 내용 전개할 소재가 없어진거임..그래서 그냥 일기가 되는건데 설정구멍까지 생기니 결제한 금액 돌려달라고 하고 싶습니다. 결제하다가 실망하고 이어서 기무로 좀 보다가 하차합니다.


후기3 :
미리말씀드립니다 초반에 미친듯이재밌다가 중반부부터는 고구마 겁나게드시면서 캐시지르고 달리신분들 대부분 다 하차합니다 정말 오류어마어마하게많고 작가가 자기가쓴글 검토도 안하는지 말도안되는 설정오류 엄청많아요 보다가 엥? 하는장면 너무많아지고 거기다 아직연재중인 소설이라 후반부라 말은못하겟지만 여튼 60화쯔음부턴 엄청나게 재미가 없어지며 지루해지고 무표정으로봄


후기4 :
여주 : 노예였을땐 똑똑했으나 해방되고 나서부터 남자없인 뭐하나 하지 못하고 울기만 하는 매력0 민폐캐. 마법쓰는 법을 아예 까먹고 돈도 없어서 빌붙고 다님
마법사 : 중간부터 존재자체가 사라졌다가 갑툭튀. 여주에게 아까움
로비 : 능글맞은 서브남. 중간 갑툭튀해 남주인척 함
스승 : 어차피 마법 안쓰는데 왜나온겨


후기5 :
이 소설 소재 참신하고 시작 몰입감 좋죠?
제가 그래서 70화까지 캐시 지르고, 스토리 때문에 실망 많이 해서 기무로 90화까지 봤습니다. 그리고 이젠 기무로도 안 볼거에요. 로맨스물도 성장물도 아닌데다가, 스토리 늘어짐/ 분량 짧아짐/ 설정 구멍/ 오타/ 남주가 누군지도 모르겠고/ 여주 특유의 강단있던 매력적 성격도 없어집니다.


후기6 :
200화 전후해서 완결이라면서 100화가 넘도록 주인공의 능력울 조금 맛보기만 보여주는 수준입니다. 그 이외에는 내가 누구랑 이렇게 놀았다 내가 여기를 갔다왔다 내가 이런 기분이었다 라는 일기를 보는 느낌입니다. 최신화 댓글들을 보고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남주 논란은 그렇다고 쳐도 전개 느린건 비판이 아닌 비난을 하고싶네요

 

 

선발대 분들의 후기에는 혹평들이 많았습니다.
초반의 몰입감과 달리 중반부터 여주의 성격이 달라지면서
마무리까지 몰입하기 힘들었다는 이유가 가장 많았습니다.
또한 스토리도 늘어져서 많은 비판을 받은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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