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 사이로 흐르는 | |
연재주기 | 완결 |
작가 | 이라서 |
평점 | 9.4 |
독자수 | 48만 명 |
첫 연재일 | 2017년 1월 31일 |
완결일 | 2017년 8월 11일 |
총 회차 | 120화 |
장르 | 로맨스 판타지 |
플랫폼 | 카카오페이지 |
빛 사이로 흐르는은 총 120화로 완결된 소설입니다.
장르는 로맨스 판타지이며, 이라서 작가님의 소설입니다.
평점이 9.4로 다소 낮았습니다.
독자반응 키워드로는
막장드라마같은, 감정선이섬세한, 전지적인, 사이다인
등의 키워드가 있었습니다.
후기1 :
72화까지 똑같은 내용으로 스토리를 끌어요.
사건 전개는 없습니다. 그냥 질질질..
이쯤되면 고구마가 아니라 단순 글자수 채우기에요.
후기2 :
92편까지 보고 왔습니다.
배경설정에 대해 자세한 지식의 부족이 느껴집니다.
공작가 중에서도 세계 탑급 공작가의 탐색범위가
고작 수도 1개입니다.
정보를 얻는 수단조차 전무합니다.
변장 배우지도 않은 여주가 10년간 추적하던 전문가를
여유롭게 속여버립니다.
92화까지도 고구마입니다.
후기3 :
이 작품은, 79화까지 사이다 없이 고구마를 캐내고, 또 캐내고,
또또 캐내는 와중 사이다가 공급될 기미도 아득해 보이는 소설입니다.
후기4 :
78화까지 자기 아들도 몰라보는 남주와 도망갈 궁리하는
여주예효 ㅎ
사이다 단 한방울도 없으니 고구마 드시고 싶지 않은분들께
하차를 권해드립니다^^
후기5 :
일레나 : 남주한테 한번도 솔직해진적 없고, 피해의식으로 똘똘뭉친
노답 고구마여주.
남주만 빼고 모든 사람한테 착하고 상냥한 여주.
맨날 남주한테 도망갈 궁리만 하면서 다른 여자한테 질투하는 여주.
케이드 : 자기 아들 몰라봄. 공작인데 수하는 엄청 무능함.
여주한테 맨날 화만내지만 여주 웃음한방에 헤벌레함.
여주가 오해하는 부분을 설명해주지 않고 오히려 여주한테 징징거림.
후기6 :
이 작품은 딱 초중반까지만 재미있습니당.
고구마와 삽질이 어마무시하게 심하고, 여주가 싫으 스타일입니다.
오죽하면 84화까지 보고 하차합니다.
사이다를 위해 참고 봤는데 여주가 답답해서 더는 못보겠음.
먼저 읽은 독자님들의 후기들을 살펴보니
전개가 너무 아쉬웠다는 의견이 많았습니다.
고구마가 많아서 초중반에 하차하신 분들이 꽤 되신 것 같습니다.
그런데 작가님이 이전 플랫폼에서 독자님들과 문제가 있어서
테러를 당한 것 같기도 합니다.
그래서 소설 자체는 일단 읽어 보고 판단해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빛 사이로 흐르는 txt는 카카오페이지에서 볼 수 있습니다.
5화까지는 무료로 볼 수 있습니다.
기다무가 적용되어 있어서 매일 1화씩 무료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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